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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시즌3 다시보기

인포머80 2024. 4. 30. 14:56

목차



    30승 전승이 목표입니다.
    -김성근 감독-

     

    최강야구 시즌3가 시작되었습니다.선수들을 대거 영입하여 드디어 첫경기를 치루게 되었는데요, 시즌30승 연승을 목표로 7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한 최강야구시즌3 다시보기 방법에 대해 모두 안내해 드릴테니 편리한 방법으로 이용해보세요.

     

     

     

     

    최강야구 시즌3 다시보기

     

    최강야구 시즌3 정규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10시30분 JTBC에서 방송됩니다.월요일 밤시간대 방송이라서 정규 방송을 못보시거나 끝까지 시청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시보기는 필수 입니다.아래는 다시볼수 있는 방송채널과  ott 방송입니다.

     

    티빙으로 보기

     

    티빙은 기본적으로 유료로 이용 가능한 ott 채널인데요, 네이버 플러스멤버쉽을 이용중이라면 티빙채널을 무료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네이버 플러스 멤버쉽을 이용하고 있지만 의외로 티빙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걸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확인해보시고 티빙으로 다시보기 이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넷플릭스로 보기

     

    넷플릭스는 유료 ott  채널입니다. 요즘 구독료가 너무 많이 올라 유료이용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를 구독중이시라면 편리하게 고화질로 이용가능하니 넷플릭스로 최강야구시청 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jtbc 다시보기

     

    JTbc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온에어를 통해 최강야구를 다시볼수 있습니다. 다만 고화질을 즐기시려면 월정액권을 이용해야하는데요, 회당 이용권과 한달무제한 이용권등 금액이 다양하니 고화질로 즐기시려면 이용하시면 됩니다.

     

     

     

     

    최강야구 지난시즌 다시보기

     

    최강야구는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편안하게 시청하면서 야구의 매력에 빠질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 인데요, 시즌 1부터 정주행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강야구가 시작되었던 시즌1,2편 정주행은 아래를 통해 가능합니다.

     

     

     

     

    최강야구 시즌3 선수명단

     

    최강야규 시즌3는 완벽한 선수단으로 기존시즌과 다른 선수를 대거 영입하는 트라이아웃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선수들의 스토브리그와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니퍼트 선수가 영입되어 투수의 막강함을 과시하게 되었답니다. 아쉽게도 오주원 선수는 프로구단의 코치로 발탁퇴어 시즌3에서는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최강야구 시즌3에 함께 하게된 선수는 니퍼트(투수),국해성(외야수), 이용헌(투수), 고대한(포수), 임상우(유격수), 윤상혁(외야수) 선수입니다.

     

    ▶️감독: 김성근

    ▶️코치 :이광길 ,오세훈 (애칭 배추도사, 무도사)

    ▶️투수: 이대은, 신재영,장원삼,송승준,유희관,니퍼트, 이용헌, 선성권(육성선수)

    ▶️외야수:박용택, 이택근, 정의윤, 김문호,국해성, 윤상혁,최수현

    ▶️내야수: 정성훈, 이대호, 정근우, 서동욱,문교원,유태웅,임상우

    ▶️포수: 이홍구, 박재욱,고대한

     

     

    미공개 영상보기

     

    최강야구 시즌3 미공개 메이킹 영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선성권을 특훈 시키는 김성근 감독님의 영상을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는데요,미방문 영상 아래를 통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김성근 감독님의 30승 전승목표와 올해승율 7할을 위한 몬스터즈의 첫 개막전 경기상대는 충암고 입니다. 지난 시즌 1승1패로 찝찝한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가 남달랐는데요, KBO102연승의 니퍼트 첫 경기와 영건 임상우의 활약을 놓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