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 다시보기

수사반장 1958이 요즘 화제성 1위입니다. 기존에 최불암배우가 70~80년대를 주름잡던 880회 분량의 수사반장을 이제훈 배우가 연기하고 있는데요, 수사반장 1958과 수사반장 원작까지 모두 다시 볼 수 있는 곳 안내해 드리니 놓치지 마시고 아래글 확인하시고 바로 다시 보기 이용해 보세요.

 

수사반장1958공식사이트 이미지

수사반장 1958 다시 보기

 

수사반장 1958은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mbc온에어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무료이용은 불가하며 유료로 시청해야 합니다. 다만 웨이브는 첫 달 가입 시 100원의 이용료로 한 달 동안 이용이 가능하고 온에어는 고화질로 시청을 원할 시 유료로 회원전환을 하면 됩니다. 기존에 이용하는 ott 채널이 있다면 무료로 이용하시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다시 보기 시용하시면 됩니다.

 

 

 

 

 

수사반장 1958 재방송

 

수사반장 1958은 매주금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됩니다. 첫회 시청률이 10%를 넘어 재방송도 자주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재방송으로 놓친 편을 다시 보는 것도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니 아래 재방송편성표를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수사반장 원작 무료 보기

 

수사반장 원작은 총 880회로 제작되었습니다. 수사반장 1958이 흥행을 하면서 원작인 수사반장이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MBC에서는 원작을 그대로 시청할 수 있는데요 MBC 온에어를 통해 전편 시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회차를 보려면 유료이용료금을 내야 하는데요, 무료로 전회차를 라이브로 방송 중이니 시간이 되는 분들은 라이브방송을 시청하셔도 좋을 것 같아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수사반장 1958 몇 부작

 

기존 수사반장은 총 880회로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현실범죄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리메이크로 제작된 수사반장 1958은 기존원작의 제작시대와는 20년 정도 앞선 시대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총 10부작으로 방송됩니다.

 

 

수사반장 1958 인물소개

 

수사반장 1958의 메인인물은 아무래도 수사 1팀 4인방 이겠지요?

 

박영한역: 이제훈

원작에서 최불암이 맡았던 캐릭터로서 종남경찰서 수사 1반 형사 역할입니다. 경기도 소도둑 검거율 1위의 촌놈형사이고 양조장집 아들입니다. 나쁜 놈들에게는 세상 무서운 천하대장군, 포도대장이지만 푸근하고 인자한 성품으로 동네고아들과 거지들까지 품어주는 모두의 큰 형님입니다.

 

김상순역: 이동휘

종남서 미친개로 수틀리면 물어뜯기 일쑤라 붙은 별명이다. 첫 등장부터 회의실 캐비닛에 틀어박혀 코를 골며 낮잠을 저는며 동료 형사들에게 욕을 얻어먹기 일쑤인 캐릭터. 덕분에 친구라고는 단골 대폿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순남이뿐이지만 누구보다 마음 따뜻하고 의리 있는 둘째입니다.

 

조경환역: 최우성

종남시장의 쌀집에서 임꺽정으로 불릴 만큼 힘이 장사입니다. 훗날 종남서의 불곰 팔뚝으로 불리며 건실하고 예의 바른 총각입니다.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에게는 한없이 느끼해지는 반존대 직진남이라고 합니다. 종남서에는 박영한(이제훈역)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되다싶이한 인물입니다.

 

서호정역: 윤현수

종남서의 제갈량이 되었지만 처음엔 교수집안에서 자라 부모의 반대를 무릎 스고 부모의 뜻을 거스르며 미국의 전설적인 레인저 프랭크해머처럼 명 수사관이 되기 위해 경찰에 지원하게 됩니다. 유학준비 중으로 한 주대 대학생 이어서 영어와 브레인이 되어줍니다.

 

남성훈역: 도우

종남경찰서 수사 1반의 막내형사로서 원작에서는 김호정의 대타로 등장하는데 첫 화에 1962년 전설의 형사들에서 사진에 4명이 아닌 5명이었던 것으로 보아 극의 중후반부터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종남 경찰서의 기마경찰이자 영한을 비롯한 선배들을 잘 따르며 사전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열혈막내 형사로 선배들의 귀여움을 산다고 합니다.

 

 

수사반장 1958은 첫회시청률이 10%를 넘으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월 1일 현재 4회까지 방영하였으며 1958년~1962년도의 사회적 큰 사전 속에서 정치깡패와 부패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대를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1회에 등장하는 최불암배우와 그의 손자로 출연하여 현직경찰인 이제훈을 시작으로 스핀오프 되어 1958년도의 시대로 돌아가 시작됩니다. 아직 시청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다시 보기를 통해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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